ㅡ역과 버스터미널에서 오기가 쉬워요 ㅡ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세요!!!!♥ (빨래도 해주심) ㅡ구시가 가는 것도 가까워요 ㅡ큰 개가 있다는 걸 모르고 갔는데 원래 개를 무서워하는 편이지만 정말 순하고 걸어다니는 소리같은 것이 어쩐지 더 편안해서 있으니 더 좋았어요. ㅡ가격에 비해 정말 좋았어요

ㅡ부엌과 샤워부스가 좀 작은편이에요 ㅡ들어올때마다 벨을 눌러야해요 ㅡ베개가 너무 꺼져있었고 침대도 너무 꺼져있어서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심했어요

숙소주인 magdalena 정말 천사입니다 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했는데 명불허전이고요 방도 좋았고요 말 안하고서 야간열차탄 후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씻고 가방놔두고 가게 해줬어요 마지막 날에도 가방 맡기고 편하게 여행했고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다른건 진짜 언급안하고도 주인이 너무 착하셔서 좋았어요 샤워실 2개임 막달레나 짱짱걸

샤워부스가 좀 작다? 중앙역이랑 걸어서 10분 살짝 멀긴해요 장점이 훠얼씬 많습니다.